무슨 정신으로 날아왔는지 모르겠다
기내에서 나눠 준 스낵 쟁여놨다가 꺼내먹기
타워브릿지
버버리 아울렛 싸다더니 건질 거 하나 없다. 저렴하지도 않음.
코트 한 벌 집어왔는데 충동 구매라 땅을 치고 후회중이다
체다 치즈와 버터의 진한 풍미가 느껴질 것 같아서 샀지만 별로
숙소 조식이 제일 낫다
어느 식당을 가나 드럽게 맛이 없음
맛 없어 그냥 살려고 먹어
무슨 정신으로 날아왔는지 모르겠다
기내에서 나눠 준 스낵 쟁여놨다가 꺼내먹기
타워브릿지
버버리 아울렛 싸다더니 건질 거 하나 없다. 저렴하지도 않음.
코트 한 벌 집어왔는데 충동 구매라 땅을 치고 후회중이다
체다 치즈와 버터의 진한 풍미가 느껴질 것 같아서 샀지만 별로
숙소 조식이 제일 낫다
어느 식당을 가나 드럽게 맛이 없음
맛 없어 그냥 살려고 먹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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