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4월의 런던

    무슨 정신으로 날아왔는지 모르겠다

     

    기내에서 나눠 준 스낵 쟁여놨다가 꺼내먹기

     

    타워브릿지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버버리 아울렛 싸다더니 건질 거 하나 없다. 저렴하지도 않음.

    코트 한 벌 집어왔는데 충동 구매라 땅을 치고 후회중이다

     

     

    체다 치즈와 버터의 진한 풍미가 느껴질 것 같아서 샀지만 별로

     

     

    숙소 조식이 제일 낫다

    어느 식당을 가나 드럽게 맛이 없음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맛 없어 그냥 살려고 먹어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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